유튜브 채널 시네마투데이가 '드래곤볼 슈퍼슈퍼히어로' 개봉을 앞두고 성우들과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Masako Nozawa는 어떻게 그녀가 Son Goku의 목소리로 선택되었는지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줍니다.
노자와 마사코는 손오한이 주연을 맡은 이번 영화에 대해 "기쁘다. 언젠가(손오한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날이 올 줄 알았다"고 기뻐했다.
손오반 뿐만 아니라 피콜로도 이 영화에서 활약할 기회가 많은데, 노자와 씨는 피콜로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피콜로가 어렸을 때 손오반에게 혹독한 훈련을 시켰을 때, 노자와는 피콜로에게 “어린애인데 어떤 사람이냐? 피콜로에게 너무 화를 냈다. 그런데 피콜로의 상냥함을 알게 됐다. 고한의 배고픈 배에 사과를 살포시 올려놓은 것을 보았을 때.
손오공과 손오반의 성우로 발탁됐을 때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그는 오디션 중에 원작의 작가인 토리야마 아키라가 "손오공을 연기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뻤다"고 말했다.
나중에 영화에 등장할 손오반의 성우는 누구일지 궁금했지만 대본 중간에 손오공과 손오한의 이름 아래 노자와 마사코의 이름이 있는 것을 보고 어리둥절했다.
그는 자신이 두 가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