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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전 총리가 총으로 총격된다. 사건 상세

2022년 7월 8일 오전 11시 반쯤 나라현의 야마토 니시다이지역 부근에서 가두 연설 중인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총으로 쏘였다는 속보가 일제히 퍼졌다.
아베 신조 전 총리는 두 번째 발포로 왼쪽 가슴과 목에 명중해 쓰러졌다는 정보가 들어 있다. 심폐정지의 중체가 되어 매우 위험한 상태에 있다는 보도가 되었다.

연설 개시로부터 1,2분 정도로 총격되었다고 한다.

아베 전 총리는 닥터헬기로 나라현립의과대에 옮겨졌다.

아베 전 총리를 쏜 범인

나라시에 사는 야마가미 테츠야 용의자(41세)가 현행범 체포되었다.
야마가미 테츠야 용의자는, 전해상 자위대였던 것 같다.
그 후 "아베 전 총리에 불만이 있어 죽이려고 생각하고 노렸다"는 범인의 발언이 보도됐지만 동기에 대해서는 불명하다.
2002년에 임기별 자위관으로 입대해 2005년에 퇴직하고 있었다.
이때 사격 경험을 쌓았는지는 불분명했지만 적어도 아마추어의 범행은 아니었다. 하지만 해상자위대 때문에 사격 기술이 높았는지는 미묘한 곳이다.
아베 전 총리의 목과 가슴에 명중시키고 있기 때문에 지극히 냉정하게 범행에 이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아베 전 총리가 연설을 하고 있는 영상에는 배후에 쿄로쿄로와 주위의 모습을 둘러보는 야마가미 테츠야 용의자로 보이는 인물이 비치고 있다.
차도를 건너 왔다는 정보가 들어 있기 때문에 통과하는 차를 보고 총격의 타이밍을 잤을 가능성이 있다.
야마가미 용의자는, 연설중에는 청중에 맞추어 박수도 하고 있어, 냉정하게 주위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

용의자는 2발 발포 후 곧바로 잡혔다.

발포부터 범인 확보까지는 불과 10초 정도였다.

범행에 사용한 무기는 산탄총이 아닌 손수 만든 것이었다

속보 뉴스에서는 "산탄총으로 총격했다"는 것이었지만, 그 후의 정보로 총은 수제의 것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범인은 허리당 총을 들고 5~8m 정도 후방에서 발포하고 있다. 본이라는 발포음은 통상의 권총과는 다른 것이었다.
취재에 답한 남성 중 한 명은 발포 순간에 충격파와 같은 것이 발생해 지상에 엎드렸다고 한다.

첫 발포음에서는 아베 전 총리는 쓰러지지 않았다.
영상에는 맞지 않았지만 두 번째 발포가 명중되어 쓰러졌다는 보도가 되고 있다.

경호 상황

연설 중인 아베 전 총리는 경시청 요인 경호를 전문으로 하는 SP가 1명 붙어 있었다.
보도와 아베 전 총리의 연설 위치는 차도를 1개 사이에 두고 있기 때문에, 경호의 사람도 경계의 눈이 닿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총에 의한 범행은 상정되지 않고, 칼 등 밖에 경계하고 있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2차선의 차도가 있어 당시에는 통행 규제 등도 없이 차의 왕래도 있었다.

키시다 총리는 귀경

키시다 총리는 가두 연설의 일정을 멈추고 도쿄로 향하고 있다는 것.

키시다 총리는 이번 사건을 받고 현시점에서는 향후 정권 운영 등에는 접하지 않고 아베 전 총리의 무사를 눈물을 견디면서 바랐다.
회견 후 평소와는 다른 무거운 발걸음으로 보도진 앞을 떠났다.

Source

https://news.yahoo.co.jp/articles/fe0d2d300406872ddc83692f5981f1728a37c2b1

https://news.yahoo.co.jp/articles/29fc7e453ead4cfe15cdf3c96efb874dce3d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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